3층짜리 건물서 불..주민 6명 대피
2017. 1. 17. 05:36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장안동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주민 6명이 급히 대피했고 자전거와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있던 자전거 점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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