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중장년 건강의 적신호 '관절·눈·혈관 질환' 한번에!

입력 2017. 1. 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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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하여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바로 중 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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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글루마D
[동아일보]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하여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관절과 뼈는 윤활 기능이 떨어져 무릎이 뻑뻑하고, 앉았다 일어서기도 불편해진다. 눈도 시리고 침침해진다. 혈관 기능도 갈수록 떨어져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 혈압 등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간다.

 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을 지탱하는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다.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인체 내의 피가 잘 돌면 만병의 근원이 해결된다는 말도 있듯이 혈액 순환은 매우 중요하다. 혈액 순환에서 유의할 것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다섯 종류로 나뉘는데 이 중 ‘좋은 콜레스테롤’ 이라 불리는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눈 질병에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이 있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베타카로틴, 루테인이 많은 과일, 간, 달걀노른자와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문의 080-830-3300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수백 가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으로 관절과 뼈, 혈관, 눈 제품들을 하나하나 챙겨 먹자니 따로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올 상반기에 출시된 건강기능식품 중 보령수앤수㈜에서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중 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 이다.

 보령수앤수㈜는 “인류건강에 공헌” 및 “인본주의에 입각한 공존 공영 실천”이라는 사명을 가진 보령제약의 7번째 계열사로 고령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변화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개발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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