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반기문, 귀국 이후 가는 곳마다 논란..이번엔 '턱받이' 논란?

2017. 1. 16. 23: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임광기 선임기자, 이기성 선임기자

임광기 “반기문, ‘전 사무총장’으로 움직였다면 논란 아니지만 이제는 ‘정치인’”

김태현 “반기문 캠프가 아직 제대로 준비가 완벽히 안 된 듯”

오윤성 “이미 게임은 시작, 앞으로 반기문의 모든 행동을 ‘정치적’으로 해석 할 것”

---------------------------------------------------------------------

▷ 주영진/앵커: 다음은 대권도전을 선언 후 광폭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말 동안 인터넷 상에서 반 전 총장이 꽃동네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죽을 떠먹여드리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