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정부 지원 빨리 진행되도록 챙기겠다"

지정운 기자,전원 기자 2017. 1. 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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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16일 전남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부에서 지원되는 부분이 최대한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꼭 챙기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시장 상인들을 만나 "밤 늦게 와서 죄송하다"면서 "대목을 앞두고 너무 충격이 많으실텐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다.

유 의원은 이날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 상인들의 보험 가입 여부 등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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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 찾아 상인 위로
16일 오후 10시10분 전남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화재 피해를 당한 시장 상인대표를 만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2017.1.16/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전원 기자 = 바른정당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16일 전남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정부에서 지원되는 부분이 최대한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꼭 챙기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시장 상인들을 만나 "밤 늦게 와서 죄송하다"면서 "대목을 앞두고 너무 충격이 많으실텐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국민안전처 10억원 지원 등 정부의 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꼭 챙기겠다"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생활이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대책본부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대체상가 부분인 것 같은데 각 기관이 함께 상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이날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 상인들의 보험 가입 여부 등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5일 오전 2시21분쯤 전남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층 점포 125개 중 117개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억2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시장에 있는 개방형 좌판 125개 중 117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5억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ju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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