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5월 말 둘째 출산 예정 '부모 꼭 빼닮은 딸'
입력 2017. 1. 16. 22:26
[서울신문 En]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6일 윤상현과 메이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오는 5월 말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매우 좋아하고 있다. 두 분 다 아이를 3명 정도 낳고 싶다고 할 정도였기 때문에 현재 기대에 부풀어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윤상현은 고소영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촬영 중이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8일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낳았다.
사진 = 메이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상수 김민희, 다정하게 팔짱낀 사진 포착 '눈을 의심'
- 오상진, "성욕 넘쳐 걱정. 아침마다 많이 힘들다" 파격 발언
- 지드래곤의 손목시계 가격 보니 '아파트값'
- '아이돌잔치' 이특 "실물 별로인 마마무 멤버? 화사" 이유 들어보니..
- 이병헌, 홍콩 뒤풀이서 여성과 스킨십 포착 '누구?'
- '불륜 논란' 김민희, 홍상수의 현재 근황 "정신피폐"
- 김혜수 유해진, 연인사이 아니었다? 김혜수 어머니 발언 들어보니
- 이국주 "남자친구 홍석천 가게에 데려갔다가.." 충격 폭로
- 최순실 연예인 관련 없다더니..YG, 1000억원대 수익
- 고현정 딸, SNS 통해 근황 공개 '엄마 똑 닮은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