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세훈, 영등포에 엑소가 떴다 '레드카펫 빛낸 훈훈함' [MD동영상]

2017. 1. 16. 22: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더 킹' (감독 한재림) 레드카펫 및 VIP시사회에 엑소 수호와 세훈을 비롯해 이정재, 고아라, 주지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더 킹'은 최고의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다. 1월 18일 개봉예정.

[엑소.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