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도 예뻐"..송윤아, 해운대서 아들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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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아들과 부산여행을 떠났다.
송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의 겨울 밤바다는 너무나 춥고, 너무나 예쁘네요. 정신없이 달려가는 저 아이는 늬집 아들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부산 해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송윤아의 뒤로는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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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윤아가 아들과 부산여행을 떠났다.
송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의 겨울 밤바다는 너무나 춥고, 너무나 예쁘네요. 정신없이 달려가는 저 아이는 늬집 아들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부산 해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목도리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송윤아의 뒤로는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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