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류준열-배성우, '이 정도는 해야 팬서비스'

송일섭 2017. 1. 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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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류준열과 배성우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더 킹' (감독 한재림) 레드카펫 및 VIP시사회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영화 '더 킹'은 최고의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다. 1월 18일 개봉예정.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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