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설 맞이 '안전귀향' 지원

2017. 1. 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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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마련돼 주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번 무상점검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ㅇ현대·기아·르노삼성·넥센타이어 등의 자동차정비업체들이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행복도시 주민 및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차량을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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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마련돼 주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월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이틀간(10:00~15:00) 정부세종청사 제2·3주차장에서,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무상점검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ㅇ현대·기아·르노삼성·넥센타이어 등의 자동차정비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행복도시 주민 및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 특히, 점검시 전반적인 차량 상태점검을 비롯하여, 전구나 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의 무상 교체와 함께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보충 및 차량관리 상담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 김우종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하게 귀향할 수 있도록
자동차정비업체의 협조를 얻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명절 전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계속 실시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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