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반기문의 대선 행보, 첫 3박4일
정유경 2017. 1. 16. 17:56
[한겨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0년 만에 귀국했습니다. 대선 후보답게 ‘서민 속으로’를 외치며 숨돌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공항철도 표 구입부터 생수 선택, 턱받이 논란까지 그가 간 길마다 화제가 만발했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부터 4일 동안 논란이 됐던 순간들을 한 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획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디자이너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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