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윤상현, 두 아이 부모 된다.."5월 둘째 출산 예정"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1. 16. 17:20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메이비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16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5월"이라고 밝혔다.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합류한 윤상현은 촬영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아내 메이비를 살뜰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메이비 윤상현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얻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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