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아쉬움에 떨군 고개'
임세영 기자 2017. 1. 16. 17:1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1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나선 신문선 전 성남FC 대표이사이자 현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반대 17표, 찬성 5표, 기권 1표로 낙선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17.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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