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개점

2017. 1. 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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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초대형 복합점포인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이하 삼성동금융센터)’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6층에 개점했다고 1월 9일 밝혔다. 삼성동금융센터는 테헤란로WMC, GS타워WMC, 한티역지점 등 기존 강남 지역의 3개 대형 지점을 통합해 개설했다. 2월 중 NH금융지주 자회사인 농협은행도 입점해 강남 지역 전체를 담당하는 초대형 거점점포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동금융센터가 위치한 파르나스타워는 지난해 9월에 준공된 최신 빌딩으로 삼성동금융센터는 6층 전체를 사용하며 고객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편리하게 내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에 개점한 삼성동금융센터와 함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와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여의도 지역 위치) 총 3개의 초대형 거점점포를 갖추게 됐다. 초대형 거점점포에는 점포당 상주직원이 60명선에 이르며 고객에게 증권, 은행, 보험,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난해 12월 19일 세종과 순천 지역에 신설한 ‘브랜치(영업소)’와 12월 26일 복합점포로 개편한 평촌지점 등 증권과 은행 기능을 통합한 복합점포를 총 11개로 확대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92호 (2017.01.18~01.2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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