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나운서, '출산' 이지애‧딸 공개 "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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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출산한 아내 이지애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의 탄생. 이지애 얼굴 핏줄 다 터짐. 그래도 미모 폭발.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회복 중인 이지애와 김정근,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 한 뒤 지난 14일 6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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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출산한 아내 이지애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의 탄생. 이지애 얼굴 핏줄 다 터짐. 그래도 미모 폭발.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회복 중인 이지애와 김정근,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를 품에 안은 이지애는 다소 부은 얼굴이지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 한 뒤 지난 14일 6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애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덕분에 순산했습니다. 딸을 품에 안는 순간 정말 뭉클했어요. 맑게 웃는 예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축하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정근 인스타그램]
김정근|이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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