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상현, 두 아이 아빠 된다..메이비 5월 출산 예정

조혜련 입력 2017. 1.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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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상현이 오는 5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6일 한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경사를 알렸다.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것.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둘째 아이는 오는 5월 말 께 태어날 예정이다.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합류한 윤상현. 그는 촬영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아내 메이비의 곁에서 건강을 챙기고, 첫째 딸 나겸 양을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 8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해 12월에는 딸 나겸 양을 얻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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