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모' 이슬비, 이태환에 마음 접었다 "질척거리지 않을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슬비가 악녀에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슬비가 악녀 연기를 끝내고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표를 냈던 한성준(이태환)이 다시 콘텐츠 팀으로 돌아오게 됐고, 방미주(이슬비)는 "이젠 다시 성준씨에게 질척거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슬비는 이태환만을 바라보는 순정녀로 변신해 러블리한 모습과 함께 때론 악녀 연기를 펼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슬비가 악녀에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슬비가 악녀 연기를 끝내고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표를 냈던 한성준(이태환)이 다시 콘텐츠 팀으로 돌아오게 됐고, 방미주(이슬비)는 “이젠 다시 성준씨에게 질척거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오동희(박은빈)와 셋이 사업 파트너로서 잘해보자는 말로 미련없는 모습을 보여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슬비는 이태환만을 바라보는 순정녀로 변신해 러블리한 모습과 함께 때론 악녀 연기를 펼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세정, '정법' 수마트라섬 편 출연..3월 초 방송 (공식입장)
- 산이 측 "미니 3집, 23일 발표.. 음악색깔 견고해졌다" (공식입장)
- '눈을 감다' 바로-설인아, 커플 스틸컷 공개 '핑크빛 무드'
- 박혜수, '청춘 배우'가 되다
- 양요섭, '화랑' OST 합류..짙은 감성+표현력
- "종영까지 2회"..'김사부' 명대사 베스트
- '사임당' 송승헌, 조선 천재화가 이겸에 완벽 몰입 '시선 강탈'
- '도깨비'로 돌아오는 씨엘씨, 확 달라졌다
- 박준하, 2月 첫 단독 콘서트 개최
- '빨간 의자', 콜라보 토크쇼로 돌아온다..새 MC로 모델 이현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