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하태경 의원 "박 대통령 탄핵 맞불 집회에 참석할 수 있는 돈줄은 최순실과 정윤회에 있다"고 발언한 적 없어
2017. 1. 13. 15:53
[동아닷컴]
2017년 1월 3일 동아닷컴 홈페이지 정치일반에 게재된 ‘박사모 “하태경, 너 고소” vs 하태경 “가짜보수 박사모 자진 해체” 갈등고조’ 기사에서 하태경 의원은 지난 달 28일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박 대통령 탄핵 맞불 집회에 참석할 수 있는 돈줄은 최순실과 정윤회에 있다”고 말해 박사모 회원들의 비난을 샀다고 보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종편 프로그램 영상 확인 결과, 하태경 의원이 인용한 바와 같이 발언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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