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사랑해"..하리수, 미키정 향한 '애교 뿜뿜'
서장원 2017. 1. 13. 13:39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을 향해 애교를 발산했다.
하리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리수는 손하트를 그리며 남편 미키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이를 잊은 하리수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사랑하는 우리 여보.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 난 우리 여보뿐이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다.
뉴미디어국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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