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한효주 닮은꼴 사진 떠돌아서 속상했다"

명희숙 기자 2017. 1. 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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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휘가 한효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지 않은 일반인이었다. 그런 기사나 타이틀이 언급이 되었을 때 좀 더 관심을 받게 된 것도 사실이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제가 보여드릴 부분이 훨씬 많다. 한효주씨보다 늦게 나온 것도 사실이고 좀 더 많은 활동을 했을 때 저는 제 색이 분명하다. 타이틀을 벗어서 제 1의 신세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넷에 닮은꼴 사진이 떠돌때는 속상하더라"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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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신세휘가 한효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말했다.

신세휘 1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일단은 제게 있어서 정말 감사한 일이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지 않은 일반인이었다. 그런 기사나 타이틀이 언급이 되었을 때 좀 더 관심을 받게 된 것도 사실이다"고 고백했다.

배우 신세휘가 한효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말했다.© News1star/JTBC

그는 "하지만 제가 보여드릴 부분이 훨씬 많다. 한효주씨보다 늦게 나온 것도 사실이고 좀 더 많은 활동을 했을 때 저는 제 색이 분명하다. 타이틀을 벗어서 제 1의 신세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넷에 닮은꼴 사진이 떠돌때는 속상하더라"라고 말햇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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