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한효주 닮은꼴 사진 떠돌아서 속상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세휘가 한효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지 않은 일반인이었다. 그런 기사나 타이틀이 언급이 되었을 때 좀 더 관심을 받게 된 것도 사실이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제가 보여드릴 부분이 훨씬 많다. 한효주씨보다 늦게 나온 것도 사실이고 좀 더 많은 활동을 했을 때 저는 제 색이 분명하다. 타이틀을 벗어서 제 1의 신세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넷에 닮은꼴 사진이 떠돌때는 속상하더라"라고 말햇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신세휘가 한효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말했다.
신세휘 1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일단은 제게 있어서 정말 감사한 일이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지 않은 일반인이었다. 그런 기사나 타이틀이 언급이 되었을 때 좀 더 관심을 받게 된 것도 사실이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제가 보여드릴 부분이 훨씬 많다. 한효주씨보다 늦게 나온 것도 사실이고 좀 더 많은 활동을 했을 때 저는 제 색이 분명하다. 타이틀을 벗어서 제 1의 신세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넷에 닮은꼴 사진이 떠돌때는 속상하더라"라고 말햇다.
reddgreen3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SES 바다, 9세 연하남과 3월 23일 결혼
- 곽현화 상반신 노출판 배포한 이수성 감독, 1심서..
- 정유라 패딩·최순실 구두·이재용 립밤의 공통점은?
- 신동욱, 박지만 비서 죽음에 "내 사건과 개연성 99%"
- 42세 여배우, 나이 무색한 S라인에 '탄성'
- 또래에 집단 폭행당한 고3…'사람 때리지 말라' 母 조언에 방어만[영상]
- 이별 통보에 모텔방 끌고가 "너 죽이고 교도소"…옆방 문 두드려 탈출[영상]
- "청각 장애인인데 안내견이 어디 있냐"…식당서 입장 거부당한 보조견
- "시험 기간엔 샤워, 손톱 깎기 금지" 미신 집착 엄마, 수험생 딸 고민
- 신혼 2주 아내 "안마방 다닌 남편, 최소 10회 방문…갈라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