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민낯 여신 등극 "반려묘 젤리와 함께한 일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 1. 12. 10: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민효린의 소소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 1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젤리와 함께한 모습을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효린은 고양이 젤리를 끌어 안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도 청순함을 자랑하는 미모와 더불어 반려묘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이 포착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해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활약하며 '2016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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