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5살 언니 손예진 닮은꼴 인증.."빼다 박은 심쿵 미소로 팬심 저격"
2017. 1. 12. 10:03
과거 손예진과 찍은 사진에 '리틀 손예진' 별명 재조명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동민 기자] 배우 경수진과 손예진의 닮은꼴 인증샷이 새삼 이슈몰이 중이다.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리듬체조 선수를 연기했던 배우 경수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리틀 손예진’ 이라는 경수진의 별명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경수진이 과거 손예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대해 “진짜 닮았다”, “경수진은 연기할 때 보면 손에진 느낌 많이 난다”, 눈웃음이 닮았어”, “흰 피부, 큰 눈, 나즈막한 목소리. 둘다 너무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경수진은 과거 드라마 ‘상어’ 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연기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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