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양세형, 끝내주는 수트발 '여심흔들'
2017. 1. 12. 01:5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래퍼 비와이와 개그맨 양세형의 수트발이 돋보이는 화보가 여심을 흔들었다.
비와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양세형과 나란히 찍은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비와이와 양세형은 웃음기를 쏙 뺀 얼굴로 어깨 각을 세우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짱 멋있다” “실력도 수트발도 최고” “랩퍼나 개그맨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수트발이다” “어쩜 가사도 잘 쓰고, 무대도 멋있고, 수트발도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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