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헬로비너스 서영, '섹시 여전사'
방인권 2017. 1. 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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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서영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섯번째 미니앨범 '‘미스테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에 레트로 요소를 삽입했으며 경쾌한 팝 댄스 곡으로 신비롭고 호기심이 많은 여성의 모습을 비밀 요원으로 풀어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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