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의 사생활', 中 누적 시청자 수 17만 기염

손예지 2017. 1.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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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타운의 사생활’이 국내를 넘어 대륙까지 사로잡았다.

해요TV ‘매드타운의 사생활’은 매드타운의 리얼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마지막 회인만큼 더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매드타운의 사생활’ 2회는 이날 오후 해요! 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도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과 중국 최대 라이브 플랫폼 YY LIVE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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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매드타운의 사생활’ / 사진제공=해요TV

‘매드타운의 사생활’이 국내를 넘어 대륙까지 사로잡았다.

해요TV ‘매드타운의 사생활’은 매드타운의 리얼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지난 1회서 동시 시청자 수 약 6만 6천 명을 기록한 데이어, 누적 시청자 수만 17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동시 시청자 수 7만 명에 대한 즉흥 공약을 걸고 성공할 경우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공약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팬들이 사전에 보내준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해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채팅에 참여하는 팬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회이니만큼 매드타운 멤버들이 직접 찍은 ‘침대 셀카’도 공개된다. 멤버들의 침대 셀카는 생방송 중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가장 잘 찍은 멤버를 선정하여 당일 진행할 게임들에 대한 특별한 권한을 줄 예정이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매드타운 멤버들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발라드와 댄스 곡을 팀별로 선보일 예정이며, 댄스곡은 제작진들이 특별히 준비한 지정곡을 통해 복불복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회인만큼 더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매드타운의 사생활’ 2회는 이날 오후 해요! 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도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과 중국 최대 라이브 플랫폼 YY LIVE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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