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베이와 더블팬트리 시너지, '남평 양우내안애' 2차 선착순 분양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 들어서는 시리즈아파트의 1차가 마감된 가운데 2차의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로써 4.5Bay 혁신평면을 나주, 광주 지역에서 최초로 도입한 양우건설이 동일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를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 출구)에 위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 들어서는 시리즈아파트의 1차가 마감된 가운데 2차의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로써 4.5Bay 혁신평면을 나주, 광주 지역에서 최초로 도입한 양우건설이 동일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를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 올렸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현재 잔여 세대 분양에 돌입한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1차에 이은 이번 2차의 남평강변도시 입성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가운데 2차는 1차의 조망권을 그대로 담아냈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지석강이 단지 앞으로 월현대산이, 단지 뒤로 각각 펼쳐져 친환경 입지로 꼽힌다. 게다가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으며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 출구)에 위치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써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 아시아경제
- 위스키에 밀린 '촌스러운 술'? 아니죠…"한식과 찰떡궁합" 미국서 열광중 - 아시아경제
- 비 처럼 쏟아지는 미사일…만약 서울이라면 - 아시아경제
- '日 AV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술자리 동석, 성매매는 안해" 자필 사과 - 아시아경제
- "엄마 아빠, 이제 건보료 22만원씩 내야 한대"…국민연금은 '손해연금'? - 아시아경제
- '1등이 바빠졌다'…저가 커피 잘 나가자 14년 만에 싹 바꾼 스타벅스 - 아시아경제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강남 아파트 경매 나와" - 아시아경제
- 덥다고 청량음료 벌컥벌컥 마셨다가…"나도 페트병증후군?" - 아시아경제
- 마크롱 뭐라고 했길래…귓속말 듣다가 눈 커진 멜로니, 해석 분분 - 아시아경제
- 도플갱어 절친이 알고보니 쌍둥이…양가 부모 알면서도 쉬쉬한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