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첫사랑' 명세빈, 깊이 더해진 팔색조 매력
오환희 인턴 기자 hwanheeoh@kyunghyang.com 2017. 1. 10. 17:02
배우 명세빈이 겨울 여인으로 변신했다.
10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1월호 표지를 장식한 명세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세 가지 종류의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해맑게 웃는 소녀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명세빈은 현재 KBS 2TV 일일극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여주인공 이하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환희 인턴 기자 hwanheeo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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