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치킨 브랜드 전속 모델까지 접수 '대세돌로서의 행보'

김한길 기자 2017. 1. 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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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세븐틴이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세븐틴은 한 치킨 브랜드와 2017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대세돌로서의 행보를 보였다.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한 미국 향수 브랜드의 국내 첫 전속 모델로 발탁돼 차세대 광고돌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이어 대세만 낙점된다는 치킨 광고 모델로까지 낙점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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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대세돌 세븐틴이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세븐틴은 한 치킨 브랜드와 2017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대세돌로서의 행보를 보였다.

세븐틴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열정적이고 청량한 이미지가 해당 치킨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발탁될 수 있었고, 앞으로 브랜드의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팬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세븐틴은 13명 멤버들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타이틀곡 '붐붐'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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