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렉스, '냉장고를 부탁해' 나란히 게스트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나란히 출연한다.
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비와 알렉스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의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비는 컴백에 앞서 JTBC '아는 형님'과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하는 등 방송 활동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알렉스 /사진=스타뉴스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나란히 출연한다.
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비와 알렉스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의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방송분은 오는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 모두 최근 가요계 활동을 재개하거나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비는 오는 15일 새 앨범 타이틀 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의 가수 활동 재개는 지난 2014년 1월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 이후 3년여 만이다.
비는 컴백에 앞서 JTBC '아는 형님'과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하는 등 방송 활동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는 지난해 9월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클래지콰이의 활동 재개는 지난 2014년 이후 2년 만이었다. 클래지콰이는 활동 재개와 동시에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클래지콰이는 여성 멤버 호란이 이혼, 음주운전 등 여러 송사에 휘말리면서 자연스럽게 활동을 멈췄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스타뉴스
- 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 스타뉴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 스타뉴스
- 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 스타뉴스
- 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 스타뉴스
- 커플링+목격담도 '우연'..변우석→한소희 럽스타 해명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RM, 솔로 2집 트랙리스트 공개..확장된 세계 - 스타뉴스
- 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차트인..통산 43주·32주·27주 연속 진입 -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