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신애재활원에 위문품 전달
2017. 1. 9. 16:41
【서울=뉴시스】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들이 9일 부산 진구 초읍동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 신애재활원을 방문하여 백미 10kg 19포 및 라면 19박스, 이불 34채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1.09.(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대놓고 사기쳐"
- 진서연 "독전 원래 전라노출, 남편 적극 추천"
- 친형 횡령에도…박수홍, 70억 압구정 집 자랑
- "가장 힘들 때 떠난 사람들아" 김새론, 생전 마지막 글 공개
- 이천수, 심현섭♥정영림 신혼여행 따라갔다
- 의사 가운 벗고 밤엔 '이 일'…쯔위 닮은 여의사의 이중생활
- "시동생과 불륜 아내, 시아버지와도 관계" 유재석도 말문이…
- 이다해, 공짜 전세기 타고 中 라이브 방송…30분 출연에 200억
- 황정음 "이혼소송 중 가압류, 곧 원만히 해결"
- 최준희, 루프스 투병 사진 공개 "하루 다섯끼·컵라면 6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