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2017. 1. 9. 10:49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출입문에 '정부의 무능함으로 추모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라는 안내 글이 붙어 있다. 이 추모관은 올해 정부예산에 운영경비가 편성되지 않자 1월 1일부터 문을 다시 닫았다. 2017.1.9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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