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개코 부부와 동반 여행 중 '화기애애 분위기'
2017. 1. 8. 15:56
[서울신문 En]
다이나믹듀오 커플이 동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자는 8일 대만 타이페이에 있다면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동 중인 택시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최자는 조수석에 앉아 있고, 개코 부부와 설리는 뒷좌석에 앉아있다.
무표정으로 있던 설리는 최자의 표정을 따라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개코와 아내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SNS를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상진, "성욕 넘쳐 걱정. 아침마다 많이 힘들다" 파격 발언
- 지드래곤의 손목시계 가격 보니 '아파트값'
- '아이돌잔치' 이특 "실물 별로인 마마무 멤버? 화사" 이유 들어보니..
- 이병헌, 홍콩 뒤풀이서 여성과 스킨십 포착 '누구?'
- '불륜 논란' 김민희, 홍상수의 현재 근황 "정신피폐"
- 김혜수 유해진, 연인사이 아니었다? 김혜수 어머니 발언 들어보니
- 이국주 "남자친구 홍석천 가게에 데려갔다가.." 충격 폭로
- 최순실 연예인 관련 없다더니..YG, 1000억원대 수익
- 고현정 딸, SNS 통해 근황 공개 '엄마 똑 닮은 미모'
-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딸 지아 근황, 몰라볼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