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신부 되고파" 김지민, 셀카 자신감 이 정도

박귀임 입력 2017. 1.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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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도깨비’ 애청자임을 밝혔다.

김지민은 8일 자신의 SNS에 "햇빛 받고 업데이트. 햇살 받은 김지민 사진 공유해서 도깨비신부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김지민이 언급한 도깨비신부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이하 도깨비)에 등장하는 캐릭터.

김지민은 도깨비신부를 언급하며 ‘도깨비’ 애청자임을 밝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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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도깨비’ 애청자임을 밝혔다.

김지민은 8일 자신의 SNS에 “햇빛 받고 업데이트. 햇살 받은 김지민 사진 공유해서 도깨비신부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지민이 언급한 도깨비신부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이하 도깨비)에 등장하는 캐릭터. 도깨비는 공유, 도깨비신부인 지은탁은 김고은이 각각 연기 중이다.

김지민은 도깨비신부를 언급하며 ‘도깨비’ 애청자임을 밝힌 셈이다.

한편 ‘도깨비’는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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