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동안 미모' 김사랑..40대라고?
한영혜 2017. 1. 6. 18:03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Good morning)”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거울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김사랑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까만 눈동자를 빛내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수수한 화장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도 돋보인다. 카메라를 쥐고 있는 손에도 주름이 하나도 없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압도적인 동안 미모다. 실제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치면 올해 마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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