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S라인 몸매 드러나는 광고 촬영현장 "40대 맞아?"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 6. 17:15
배우 김사랑의 근황이 화제다.
김사랑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에 달라붙는 흰색 의상을 입은 김사랑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분은 악마와 거래를 한 것 같다. 나이가 들지 않는다" "빨리 작품을 통해 뵙고 싶어요" "김사랑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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