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절친 정유미 생일 축하받고 "마이윰 고마워"..네티즌들 "진짜 이렇게 한 번 생겨봤으면" 부러운 반응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1. 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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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절친 정유미와 의리를 자랑했다.

6일 오전 유인영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때마다 집앞에 와서 제일 먼저 챙겨주는 마이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자신의 생일인 1월 5일을 나타내는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이어 정유미, 유인영의 청순하고 우월한 미모와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인 두 사람의 따뜻한 우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유인영은 지난 5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그동안의 악녀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유인영의 생일 소식과 절친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립니다(minw****)" , "진짜 이렇게 한 번 생겨봣으면 ㅋㅋㅋ 넘 아름다우심 ㅋㅋ(ymin****)" , "인생술집 잘 봤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항상 좋은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port****)", "이쁜 언니들끼리 친구. 생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굿데이~ 행복하세요~(kron****)" . "언니 생일 축하드려용~ 여교사 곧 보러갈게용(kong****)" ,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가 생일이셨나봐요... 저는 오늘이 생일인데^^(next****)" , "생일 축하해영 세젤예 누님(kjhp****)" , "생일 축하해요^^ 올해 더 빛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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