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김자옥 선생님"..줄리엔강, '하이킥'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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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연기자 줄리엔강이 과거 ‘하이킥’ 멤버들을 추억했다.
줄리엔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 김자옥, 이광수, 황정음, 최다니엘과 함께 찍은 과거사진을 올렸다.
이광수와 황정음, 줄리엔강은 코믹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줄리엔강은 "와, 옛날 사진 찾았네. 그리운 김자옥 선생님. 마지막 하이킥 촬영 때, 하이킥 가족들.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는 뭐예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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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인스타그램 |
줄리엔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 김자옥, 이광수, 황정음, 최다니엘과 함께 찍은 과거사진을 올렸다.
다섯 사람은 삼삼오오 모여 카메라를 응시했다. 유쾌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광수와 황정음, 줄리엔강은 코믹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자옥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그리움을 더했다.
줄리엔강은 “와, 옛날 사진 찾았네. 그리운 김자옥 선생님. 마지막 하이킥 촬영 때, 하이킥 가족들.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는 뭐예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킥’ 시즌1 ‘거침없이 하이킥’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순재, 최민용, 신지, 김혜성이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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