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44사이즈 비결? 냉면 다이어트"

현지민 2017. 1. 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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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44사이즈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바고현이 출연해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냉면 다이어트’를 꼽는다.

최근 녹화에서 박소현은 "데뷔 전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다이어트 음식으로 늘 냉면을 먹었다"면서 "연예인이 된 후에도 25년 간 냉면으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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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소현 / 사진제공=JTBC ‘잘 먹겠습니다’

방송인 박소현이 44사이즈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바고현이 출연해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냉면 다이어트’를 꼽는다.

최근 녹화에서 박소현은 “데뷔 전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다이어트 음식으로 늘 냉면을 먹었다”면서 “연예인이 된 후에도 25년 간 냉면으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냉면은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메밀 면을 사용하며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박소현의 특별한 냉면 먹방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잘 먹겠습니다’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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