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니' 조회수 100만 돌파, 김기수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눈길'

연휘선 기자 2017. 1. 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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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기수가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5일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 측은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이하 '방언니')이 2회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방언니'는 김기수가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진행을 맡은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다.

김기수의 메이크업 실력은 물론, 독설과 유머가 난무하는 유쾌한 현장이 '방언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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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방송인 김기수가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5일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 측은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이하 '방언니')이 2회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방언니' 뷰러 편에서는 '좋아요'가 15000개, 댓글은 7800개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방언니'는 김기수가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진행을 맡은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다. 김기수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에 나서고 있다. '파우치 털기', '녹화 현장 비하인드'를 비롯해 멘토 인터뷰 콘텐츠 '아는 언니' 등 여성 시청자들이 흥미를 가질 특화 콘텐츠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기수인 만큼 전문가 못지 않은 메이크업 실력과 화려한 언변으로 빠른 속도로 팬덤을 형성하며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다. 김기수의 메이크업 실력은 물론, 독설과 유머가 난무하는 유쾌한 현장이 '방언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방언니'는 매주 목요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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