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겠습니다' 박수홍 "박소현과 연애 해보고 싶다" 적극 대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박소현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 녹화 현장에는 박수홍과 박소현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맞이한 행복한 스타들과 함께 인생 메뉴와 이에 얽힌 사연을 들어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게스트로 나온 박수홍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박소현의 목소리에 ‘이 여자랑 한 번 연애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방송인 박수홍이 박소현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 녹화 현장에는 박수홍과 박소현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맞이한 행복한 스타들과 함께 인생 메뉴와 이에 얽힌 사연을 들어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게스트로 나온 박수홍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박소현의 목소리에 ‘이 여자랑 한 번 연애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소현이 선보인 발레 동작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MC 및 타 출연자들도 두 사람을 응원하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박소현 역시 “결혼을 해도 클럽 가는 남자 괜찮냐”라는 MC 문희준의 질문에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박수홍의 대시가 싫지 않다는 인상을 남겼다. 박수홍 또한 “일단 제가 전화번호를 따겠다”며 상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는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상진, "성욕 넘쳐 걱정. 아침마다 많이 힘들다" 파격 발언
- 지드래곤의 손목시계 가격 보니 '아파트값'
- '아이돌잔치' 이특 "실물 별로인 마마무 멤버? 화사" 이유 들어보니..
- 이병헌, 홍콩 뒤풀이서 여성과 스킨십 포착 '누구?'
- '불륜 논란' 김민희, 홍상수의 현재 근황 "정신피폐"
- 김혜수 유해진, 연인사이 아니었다? 김혜수 어머니 발언 들어보니
- 이국주 "남자친구 홍석천 가게에 데려갔다가.." 충격 폭로
- 최순실 연예인 관련 없다더니..YG, 1000억원대 수익
- 고현정 딸, SNS 통해 근황 공개 '엄마 똑 닮은 미모'
-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딸 지아 근황, 몰라볼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