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회의' 강지영 아나운서 "정의가 바로서는 대한민국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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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새해 소망을 전했다.
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정치부 회의’를 진행하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새해를 맞아 "정의가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원한다"고 밝혔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시범 출범한 시민마이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시민마이크를 통해 국민들의 소통이 원활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고, 더 나아가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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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시민마이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새해 소망을 전했다.
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정치부 회의’를 진행하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새해를 맞아 “정의가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원한다”고 밝혔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시범 출범한 시민마이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시민마이크를 통해 국민들의 소통이 원활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고, 더 나아가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JTBC 출범과 함께 특채로 입사해 뉴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득력 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있다. 최근에는 몰입도 높은 진행으로 ‘정치부 회의’ 시청률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시민마이크는 중앙일보와 JTBC가 선보인 새로운 대국인 온라인 의견 수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시민마이크는 지난해 광화문을 밝힌 1000만 개의 촛불에 담긴 시민들의 열망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른바 ‘디지털 광장’의 역할을 목표로 시민들이 올린 제안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글은 중앙일보와 JTBC 기자들이 각 매체를 통해 기사화하며, 앞으로 정치와 경제, 교육 등 10여개 분과별 전문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탄생할 대한민국의 정책으로도 제안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JTBC | 강지영 | 정치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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