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X영민·광민 형제, 겨울 여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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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의 열세번째 멤버로 출격해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냈다.
‘꽃브로’ 최초로 세명의 멤버가 함께 한 이번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95라인’ 육성재와 영민·광민 쌍둥이 형제가 평창 겨울 여행을 떠났다.
19살 때 처음 만나 벌써 4년째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있는 성재와 영민, 광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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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의 열세번째 멤버로 출격해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냈다.
‘꽃브로’ 최초로 세명의 멤버가 함께 한 이번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95라인’ 육성재와 영민·광민 쌍둥이 형제가 평창 겨울 여행을 떠났다.
일주일에 여덟 번도 만난다는 세 사람은 래프팅부터 스키장, 낚시 등 같이 안 해본 것이 없는 절친 중 절친이다. 19살 때 처음 만나 벌써 4년째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있는 성재와 영민, 광민 형제.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수다가 끊이질 않았다는 제작진 전언이다.
육성재를 놀라게 만든 95라인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보이프렌드의 부모님조차 충격에 빠뜨린 성재의 잠버릇까지, 과연, 세 사람의 변화무쌍한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지 제작진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3일 오후 11시 MBC MBig TV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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