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권소현, "개인을 위한 일..한편으로는 안타까워"

2017. 1. 2. 16: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t 권소현 화보 사진 제공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걸그룹 7년차 징크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최근
bnt와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권소현은 항간에 돌고 있는 걸그룹 7년 차 징크스에 대해서는 "각자의 생각들도 다 다를
뿐만 아니라 회사와의 문제도 있다 보니 다들 개인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 맞는데도 안타까운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본인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권소현은 " 저도 그랬다. 초창기와 달리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게 되더라. 원랜 팀이 먼저였는데. 그런데 그런 모습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게 더 마음 아픈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채널A디지털뉴스


CHANNEL A(www.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