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크리샤츄, 올리비아 핫세+손연재 닮은 꼴?..비교해보니 '깜짝'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1.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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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크리샤츄가 화제인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 하는 그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크리샤츄는 이수민과 함께 팀을 이뤄 김혜림-민가린 팀과 서바이벌 팀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크리샤츄는 노래 중간에 가사 실수를 범해 3라운드 팀 대결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방송 이후 외모와 실력을 고루 갖춘 크리샤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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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츄의 미모가 화제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SBS 캡처,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컷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K팝스타6' 크리샤츄가 화제인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 하는 그의 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크리샤츄는 이수민과 함께 팀을 이뤄 김혜림-민가린 팀과 서바이벌 팀 대결을 펼쳤다.

크리샤츄 팀은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과 블랙핑크의 ‘불장난’으로 새로운 분위기의 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크리샤츄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미 스타처럼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크리샤츄는 노래 중간에 가사 실수를 범해 3라운드 팀 대결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방송 이후 외모와 실력을 고루 갖춘 크리샤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다. 특히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크리샤츄의 외모가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혹은 체조선수 손연재와 닮은꼴이라는 의견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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