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M 조미, 24세 연상 관지림과 열애설..관지림 측 "말도 안 되는 얘기"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입력 2016. 12. 30. 13:34
홍콩 배우 관지림이 슈퍼주니어M의 중국인 멤버인 조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홍콩 매체에 의해 제기된 관지림과 조미의 열애설을 조명했다. 최근 싱글이 된 관지림이 사교 모임에 활발하게 참석하는 가운데 조미가 그 곁을 지켰다는 것이다. 특히 조미가 관자림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후 인증샷을 SNS에 올린 것이 열애설의 발단이 됐다.
관지림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소희, 혜리에 “뭐가 재밌었냐” 공개 저격→“성격 급했다” 빛삭
- [전문] ‘자살 기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악플러,유튜버 모두 고소할 것”
- 이윤진 폭로 폭탄 “이혼 사유가 성격차이?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
- [전문] 슈주 려욱♥7세 연하 아리 “5월 결혼합니다”
- ‘천만 배우’ 이도현, 군악대 근황 “우렁차고 웃기고 잘생겼다”
- ‘예비 母’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전문] 군대 간 제이홉, 자필 편지 남겼다
- [단독]김새론 ‘김수현 스킨십’ 입장계획 본래 없었다···“기자 연락와 당황”
- [종합] “의식이 없는데···” 티아라 아름, 이혼 소송 중 충격 근황
- ‘단발병 유발’ 웬디컷 다음은? 안유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