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에릭과 개구진 투샷 "굿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12. 30. 13: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화 멤버 이민우와 에릭의 개구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30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이민우와 에릭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두사람의 동안 비주얼은 물론 여전히 소년처럼 장난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근 신화는 29일 진행된 '2016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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