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락 경위 사건 진상규명' 진정서 특검 제출
2016. 12. 30. 12:03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경찰인권센터는 '정윤회 문건' 유출 당사자로 지목돼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경락 경위 사건의 진상을 밝혀달라며 30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고 최경락 경위의 형인 최낙기씨(맨 왼쪽)가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6.12.30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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