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엘, 일상에선 고양이 집사? "가방으로 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12. 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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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엘의 일상이 화제다.

이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병원다녀온 탱고 순둥이라고 원장님께 칭찬도 듣고 진료 끝나자마자 집에 간다고 가방으로 쑉! 다 괜찮대요,안약은 못끊었지만 #탱고#김탱고씨"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고양이 탱고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엘의 고양이를 향한 애정이 드러나 눈길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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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드라마 '도깨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엘의 일상이 화제다.

이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병원다녀온 탱고 순둥이라고 원장님께 칭찬도 듣고 진료 끝나자마자 집에 간다고 가방으로 쑉! 다 괜찮대요,안약은 못끊었지만 #탱고#김탱고씨"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고양이 탱고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엘의 고양이를 향한 애정이 드러나 눈길이 모아졌다.

또한 이엘의 센스있는 패션 감각까지 드러나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엘이 출연하고 있는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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