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공서영-김병찬-이태임 '대종상 영화제 3MC'

조혜인 기자 2016. 12.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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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방송인 공서영, 아나운서 김병찬, 배우 이태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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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공서영, 김병찬, 이태임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53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방송인 공서영, 아나운서 김병찬, 배우 이태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아나운서 김병찬, 공서영, 배우 이태임의 사회로 열리는 제53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올해 유일한 천만 영화인 '부산행'을 비롯해 '아가씨', '동주' 등의 작품들이 출품되지 않은 가운데 영화 '곡성'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포함해 총 1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트로피 독식을 예고하고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대호' 최민식, '내부자들' 이병헌, '터널' 하정우, '밀정' 송강호가 이름을 올렸으며, 여우주연상에는 '터널' 배두나, '계춘할망' 윤여정, '두번째스물' 이태란, '덕혜옹주' 손예진, '널 기다리며' 심은경, '날 보러와요' 강예원이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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