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꽃놀이패' 출연, 오늘(27일) 촬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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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비가 '꽃놀이패'에 출연한다.
27일 오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비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비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 중인 '꽃놀이패' 녹화에 배우 채수빈,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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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비가 '꽃놀이패'에 출연한다.
27일 오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비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비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 중인 '꽃놀이패' 녹화에 배우 채수빈,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꽃놀이패'를 촬영 중이다. 방송으로는 2회 분량에 걸쳐서 등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꽃놀이패'는 출연진이 '꽃길'과 '흙길'을 오가는 심리전 속에 여행을 즐기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비의 촬영 분량은 오는 2017년 1월 8일과 15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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