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3번째 미니앨범, 판매량 35만장 돌파 초읽기

스팟뉴스팀 2016. 12. 27.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이 약 35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발표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은 26일 34만 7000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트와이스가 1년 2개월 만에 63만 장의 음반을 팔아치웠다. ⓒ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이 약 35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발표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은 26일 34만 7000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35만장 돌파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는 올해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이다. 남자 아이돌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반 판매량에서 약세를 보이는 현실 속에서 트와이스의 이 같은 성과는 매우 이례적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20일 발표한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로 최근 10만장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4월 25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PAGE TWO'로 18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데뷔 1년 2개월 만에 약 62만 7000여장의 총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새 음반 발표 때마다 음반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는 점은 트와이스의 성장 속도가 매우 가파르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번 주 각 방송사의 연말 무대를 통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